한식
참치마요 덮밥
참치캔 하나와 마요네즈, 계란이면 완성되는 편의점st 덮밥. 기름만 잘 빼면 느끼하지 않고 든든합니다.
- 분량1인분
- 조리시간약 10분
- 난이도쉬움
최초 작성 2026-04-15 · 마지막 수정 2026-10-01
참치마요 삼각김밥을 좋아한다면 집에서 훨씬 푸짐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. 핵심은 참치캔의 기름을 제대로 빼는 것과, 마요네즈에 간을 살짝 더해 소스처럼 만드는 것입니다.
참치 기름을 그대로 두면 비린 맛과 느끼함이 같이 올라옵니다. 캔 뚜껑으로 눌러 국물을 따라 버리고, 시간이 있다면 체에 밭쳐 물기를 한 번 더 빼세요. 이 한 단계가 완성도를 크게 바꿉니다.
덮밥용 계란은 스크램블로 부드럽게 익혀 밥과 참치 사이에 깔면 전체가 촉촉해집니다.
재료 1인분 기준
- 밥1공기
- 참치캔1개(85~100g)
- 마요네즈1.5큰술
- 계란2개
- 간장1작은술
- 설탕1/2작은술
- 김가루적당량
- 스리라차 또는 케첩약간(선택)
만드는 법
- 참치캔의 뚜껑을 반쯤 열어 기름을 최대한 눌러 따라 버린다. 체에 밭치면 더 좋다.
- 볼에 참치, 마요네즈 1.5큰술, 설탕 1/2작은술을 넣고 가볍게 섞는다.
- 계란 2개에 간장 1작은술을 넣어 푼 뒤, 기름 두른 팬에 중약불로 저어 가며 부드러운 스크램블로 익힌다.
- 그릇에 밥을 담고 스크램블에그를 먼저 올린다.
- 그 위에 참치마요를 얹고 김가루를 뿌린다. 매콤하게 먹으려면 스리라차를 살짝 뿌린다.
실패하지 않는 팁
- 마요네즈는 밥이 뜨거울 때 올리면 녹아 흘러내린다. 밥을 1~2분 식힌 뒤 올리면 소스 형태가 유지된다.
- 양파 1/8개를 잘게 다져 찬물에 5분 담갔다가 물기를 빼고 섞으면 아삭함과 향이 살아난다.
- 더 든든하게 먹고 싶으면 밥 위에 슬라이스 치즈 한 장을 깔고 뜨거운 참치를 올려 살짝 녹인다.
이렇게도 만들어요
- 밥 대신 식은 밥을 살짝 볶아 볶음밥으로 만들고 그 위에 참치마요를 올리면 또 다른 느낌이 됩니다.
- 참치마요에 다진 피클이나 오이를 섞으면 상큼한 맛이 더해집니다.
보관하고 다시 데우기
참치마요는 마요네즈 때문에 하루 안에 먹는 게 좋습니다. 재료를 미리 섞어 냉장 보관하려면 최대 반나절 안에 먹고, 스크램블에그는 따로 만들어 먹기 직전에 올리세요.
자주 묻는 질문
참치캔 기름을 꼭 버려야 하나요?
네. 기름을 남기면 느끼하고 비린내가 강해집니다. 다만 완전히 마를 정도로 짜낼 필요는 없고, 촉촉함은 마요네즈로 맞춥니다.
라이트 참치와 일반 참치 중 뭐가 낫나요?
덮밥은 살코기 위주인 라이트 참치가 담백해서 잘 맞습니다. 고소한 맛을 원하면 일반 참치를 쓰세요.
마요네즈 양을 줄이고 싶어요.
마요네즈 1큰술에 플레인 요거트나 우유를 약간 섞으면 느끼함은 줄이면서 부드러운 식감은 유지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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